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긍정평가 37%로 또 최저치, 수도권 영남 충청 부정평가 우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1-22 10:43: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긍정평가 37%로 또 최저치, 수도권 영남 충청 부정평가 우세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 추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관한 긍정평가가 37%로 낮아지며 취임 뒤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1월 3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37%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포인트 늘어난 5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전라에서만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서울,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부정평가가 더 많았다.

연령별로 18~29세, 50대, 60대 이상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4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30대에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서로 비슷했다.

문 대통령에 관한 긍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가 39%로 가장 많았다.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전반적으로 잘한다’(5%), ‘복지 확대’ (5%), 등이 뒤따랐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정책’이 28%로 가장 많았다.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10%) ‘코로나19 대처 미흡’(9%), ‘전반적으로 부족하다’(9%)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33%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낮아졌다. 국민의힘은 23%로 변동이 없었다.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모두 5%, 열린민주당은 3%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652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천 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www.gallup.co.kr)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환경재단 정태용 신임 사무총장 선임, 현장경력 20년 전문가
상상인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HBM4 우위에 1분기 영업익 20조"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0.9%p 오른 54.1%, 8주째 50% 초중반대 이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