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두산퓨얼셀 주가 초반 뛰어,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보유지분 확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1-22 10:11: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퓨얼셀 주가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두산퓨얼셀 지분을 추가로 매입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퓨얼셀 주가 초반 뛰어,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보유지분 확대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22일 오전 9시50분 기준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8.17%(4600원) 오른 6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자산운용이 보유하고 있는 두산퓨얼셀 지분을 367만6511주에서 505만6404주로 늘렸다. 지분율은 5.12%에서 6.18%로 증가했다.

블랙록자산운용은 단순투자목적으로 두사퓨얼셀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고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친환경 정책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데 따라 친환경에너지 관련 종목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두산퓨얼셀도 바이든 대통령의 친환경정책 수혜주로 꼽힌다.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업체로 두산의 연료전지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2019년 10월1일 설립됐다.

발전용 연료전지사업 비중이 가장 크며 연료전지발전소의 장기 유지보수서비스도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또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②] KB금융 꾸준한 실적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호실..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