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가덕도신공항 조기완공 하겠다, 특별법 2월 국회에서 처리"

박준영 기자 peter@businesspost.co.kr 2021-01-21 17:1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가덕도신공항 조기완공 하겠다, 특별법 2월 국회에서 처리"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왼쪽 두 번째)가 21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가덕 신공항 예정지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가덕도신공항의 조기완공을 위해 2월에 특별법 처리에 나서겠다고 했다.

이낙연 대표는 21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를 찾아 "가덕신공항은 부산의 미래이자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의 미래"라며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있는 힘을 다해 가덕도신공항 조기 착공, 조기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부울경은 소재부품산업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신공항이 필요하다고 봤다.

그는 "부울경은 소재부품산업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며 "첨단소재부품산업은 공항 없이 성립되기 어려우며 인천에 바이오산업이 몰려드는 이유도 공항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부울경 소재부품, 특히 첨단소재부품산업 현지에서 항공물류를 이용 못 하고 인천공항까지 다녀야 한다면 비용 때문에 성공이 어렵다"며 "첨단부품소재는 항공물류가 절대적"이라고 덧붙였다.

관광산업과 국제회의와 전시회 등을 개최하는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공항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부산이 역점을 두는 관광산업에 공항이 필수적"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오기 위해 인천공항을 거쳐 오라는 건 그분들에게 매우 어려운 요구"라고 설명했다.

가덕도신공항 완공을 위해 법안 처리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부울경이 추구하고 있는 메가시티(인구 1천만 명 이상의 도시)가 성공하려면 가덕도신공항이 꼭 필요하다"며 "그것을 위해선 가덕도ㅗ신공항 특별법을 2월 임시국회 회기 안에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단 시일 내에 2월 임시국회 전에 필요 절차를 거치고 2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면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심의와 처리를 서두르겠다"고 덧붙였다.

부산과 울산, 경남은 2015년부터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해 메가시티를 구축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영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