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주가 장 막판 반등해 1%대 올라, SK하이닉스도 약간 상승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1-21 15:5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소폭 올랐다.

21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03%(900원) 오른 8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삼성전자 주가 장 막판 반등해 1%대 올라, SK하이닉스도 약간 상승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34%(300원) 상승한 8만7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8만6500원까지 떨어지는 등 대체로 부진하다가 장 마감 직전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1.04%(800원) 오른 7만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77%(1천 원) 오른 13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올랐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3만1500원에 장을 출발해 한때 13만3천 원까지 오르는 등 대체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권한대행 한덕수 국회의장 우원식 예방, "정부 국회와 합심해 위기 극복"
헌재 탄핵심판 심리 절차 준비, 16일 윤석열에게 답변서 제출 요청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대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되면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에도 '대왕고래' 시추 시작, 석유공사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 듯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만나, "모든 정부 조직은 권한대행 지원 체제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