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중공업, 그리스에서 초대형 LPG운반선 2척 수주한 듯"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1-21 09:5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초대형 LPG(액화석유가스)운반선을 2척 수주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20일 “그리스 선주 코스타스 앙겔루가 현대중공업에 초대형 LPG운반선(VLGC)을 2척 발주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현대중공업, 그리스에서 초대형 LPG운반선 2척 수주한 듯"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LPG운반선.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것으로 보도된 선박은 2척 모두 9만1천 m3급 LPG운반선이다. 석유연료와 LPG를 모두 연료로 활용할 수 있는 LPG추진선으로 건조된다.

선박 건조가격은 1척당 7590만 달러(835억 원가량)로 전해졌다.

인도기한은 알려지지 않았다.

트레이드윈즈는 선박 중개업자를 인용해 코스타스 앙겔루가 소유한 선사들 가운데 그리스의 베네룩스오버시즈(Benelux Overseas)가 현대중공업과 선박 건조계약을 맺은 선사로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다만 엠마누일 카라몰레고스 베네룩스오버시즈 전무이사는 “현대중공업과 초대형 LPG운반선과 관련해 아무것도 논의하지 않았다”고 트레이드윈즈에 말했다.

일부 선박 중개업자들은 코스타스 앙겔루가 소유한 싱가포르 선사 제이너스시핑매니지먼트(Janus Shipping Management)를 선박의 발주처로 추정한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