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폴크스바겐 티구안,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5-12-24 17:21: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폴크스바겐의 티구안이 2년 연속으로 단일 차종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티구안은 올해 1~11월 모두 8269대가 판매됐다.

  폴크스바겐 티구안,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 폴크스바겐의 '티구안'
티구안이 월평균 500~700대 팔린 점을 감안하면 티구안은 올해 모두 9천여 대가 팔려 수입차 단일차종 기준으로 판매량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티구안은 지난해에도 모두 8106대가 팔려 판매량 1위에 올랐다.

티구안은 2008년 7월 처음 출시된 뒤 11월까지 모두 2만9577대가 판매돼 올해 안에 누적판매량 3만 대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티구안은 수입 SUV 가운데 비교적 저렴한 가격(3천만 원 후반부터 시작)과 운전의 재미, 우수한 연비와 실용성 등을 골고루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아우디의 A6는 올해 들어 11월까지 6349대가 팔려 누적판매량 2위에 올랐다. BMW가 520d 5921대를, 폴크스바겐 골프가 5758대를 팔아 누적판매량 3위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다.

수입차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 수입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10%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15%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차시장의 성장은 독일 브랜드가 주도했다. 올해 1~11월 BMW, 메르세데스-벤츠, 폴크스바겐, 아우디 등 4사의 수입차시장 점유율은 67.2%에 이른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는 11월까지 누적 점유율 19.43%와 19.15%로 올해 수입차 브랜드 기준 판매 1위를 놓고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1월부터 11월까지 BMW는 4만2653대, 벤츠는 4만2044대를 각각 팔아 판매량 차이가 609대에 불과하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