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김 의장이 자사주 33만 주를 친인척에게 증여했다고 19일 공시했다.
| ▲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
이날 종가 44만 원 기준 카카오 주식 33만 주의 가치는 1452억 원이다.
이번 증여에 따라 김 의장 보유주식은 1250만631주(14.2%)에서 1217만631주(13.74%)로 줄었다.
김 의장 아내와 자식 등 가족 3명이 18만 주를, 이 밖에 친인척들이 15만 주를 나눠받았다.
김 의장 아내 형미선씨와 두 자녀 김상빈, 김예빈씨는 6만 주씩을 받았다.
주식을 증여받은 친인척들은 김행자(2만5천 주), 김명희(2만800주), 김대환(4200주), 김화영(1만5천 주), 장윤정(5415주), 김예림(4585주), 김은정(1만5900주), 김건태(4550주), 김유태(4550주), 형미숙(1만9천 주), 박효빈(6천 주)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삼전 미전실 출신, AI·로봇 중심 체질 전환ㆍ인프라 사업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427_30203.jpg)
![국내 인터넷은행 첫 여성 행장, 글로벌 감각 갖춘 재무전문가로 연임 성공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013_23740.jpeg)
![은행·증권 거친 '기업금융통', 생산적 금융 확대 종투사 도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171004_119277.png)
![연구개발로 잔뼈 굵은 타이어 전문가, 함평신공장 건립·유럽 첫 생산기지 확보에 속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4154730_4577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