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전북은행장 임용택, 3연임 앞두고 행장후보 사퇴 뜻 밝혀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1-19 11:5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용택 전북은행장이 다음 행장 선임을 앞두고 행장후보에서 사퇴했다.  

19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임 행장은 17일 전북은행 최고경영자후보를 사퇴하겠다는 글을 사내게시판에 올렸다.
 
전북은행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45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용택</a>, 3연임 앞두고 행장후보 사퇴 뜻 밝혀
임용택 전북은행장.

임 행장은 게시글을 통해 그동안 거취에 관해 많은 격려와 조언을 받고 고민한 결과 최고경영자후보를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임 행장은 2014년 11월1일 신임 전북은행장으로 취임해 2017년 11월1일 연임, 2019년 3월15일 재연임에 성공해 햇수로 7년 동안 전북은행을 이끌었다.

임 행장은 취임 이후 전북은행 실적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북은행 순이익은 2014년 356억 원에서 2019년 1095억 원으로 크게 개선됐다.  

임 행장은 1952년 전남 무안 출생으로 서울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대신증권, 토러스 투자자문·벤처캐피탈, 메리츠 인베스트파트너스 등을 거쳤다. 전북은행 사외이사와 JB우리캐피탈 사장, JB금융 비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전북은행은 경영 안정을 위해 이번 주에 다음 행장 선임 과정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