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이스타항공 대표에 김유상, 최종구는 사장 유지하며 정상화에 힘보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1-18 17:2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경영난과 관련한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이사회는 최근 김유상 전무를 부사장 승진과 함께 신임 대표이사로 뽑았다.
 
이스타항공 대표에 김유상, 최종구는 사장 유지하며 정상화에 힘보태
▲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스타항공>

최 사장은 이스타항공의 경영난과 관련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지만 사장은 유지하면서 신임 대표이사와 함께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타항공은 지난주 서울 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법원은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법원은 이르면 1월 중으로 회생정차 개시 여부도 결정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회생절차가 개시되면 법원 주도의 공개 매각절차가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