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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돌봄비용과 소득상실 종합보장해주는 보험 내놔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1-18 12: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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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돌봄비용과 소득상실 종합보장해주는 보험 내놔
▲ 현대해상은 돌봄비용과 소득상실 등을 종합 보장하는 ‘내인생든든한라이프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간병인이나 가사도우미를 직접 지원하고 장애에 따른 소득상실을 보장하는 상품을 내놨다.

현대해상은 돌봄비용과 소득상실 등을 종합 보장하는 ‘내인생 든든한 라이프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내인생 든든한 라이프케어보험은 질병 및 상해로 입원치료를 받을 때 간병인을 최대 180일까지, 장애가 발생했을 때에는 가사도우미를 100회 지원한다. 직접 지원을 원하지 않을 때에는 보험금으로 받을 수도 있다.

기존에 판매하는 장애진단보장과 달리 장애 발생 원인이나 종류에 관계없이 보장한다. 장애의 정도가 심하면 추가 보장과 65세까지 해마다 보험금을 지급해 소득상실을 보전해 준다.

장기요양등급(1~5등급) 판정을 받으면 일시금을 지급한다. 현대해상은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재가방문요양,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할 때 달마다 간병 비용을 최대 110세까지 지급해 노후대비 보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만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90세·100세만기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 안에 해지할 때 해지환급금을 50%만 지급하는 조건을 선택하면 약 10~15%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윤경원 현대해상 장기상품1파트장은 “일생 동안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비해 맞춤 보장하는 내인생 든든한 라이프케어보험을 통해 고객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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