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CGV 목표주가 높아져, "헐리우드 영화 상반기 대거 개봉 대기"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1-18 08:4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CGV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021년부터 극장이 재개관하고 할리우드 기대작들이 개봉하면 실적이 눌어날 것으로 기대됐다.
 
CJCGV 목표주가 높아져, "헐리우드 영화 상반기 대거 개봉 대기"
허민회 CJCGV 대표이사.

18일 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CJCGV 묙표주가를 기존 2만9천 원에서 3만6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CJCGV는 2020년 추진한 비용 절감에 따라 판관비가 감소해 올해 관객을 65%만 회복해도 이익은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다"며 "3~4분기 주요 개봉작 관객 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의 51%~87%를 회복한 것을 고려했을때 개봉작만 있다면 극장 수요는 충분한 것으로 본다"고 파악했다.

2020년 3분기부터 국내 영화 관객 수는 회복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0년 4분기 국내 관객 수는 970만 명으로 가장 낮았던 2분기(636만)보다 나아졌으나 코로나19 확산이 덜했던 3분기(1700만 명)보다는 줄었다.

2020년 관객 수는 최근 5년(2014~2019년) 평균치의 27%인 6천만 명에 그쳤으나 2021년 관객 수는 1억4천만 명으로 최근 5년 평균치의 65%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에는 그동안 개봉을 미뤄뒀던 헐리우드 영화들도 개봉한다.

2021년 상반기 개봉을 앞둔 헐리우드 영화로는 '소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블랙 위도우', '007 노 타임 투 다이', '보스 베이비2',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등이 있다.

CJCGV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 1조3420억 원, 영업이익 6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14.4% 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