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올해 디지털 취급액 40조 목표, 임영진 "디지털 중심 속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1-17 12:0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가 2021년 디지털 취급액을 목표를 지난해보다 10조 원 늘린 40조 원으로 잡았다.

이에 더해 '디지털 페이 플레이어'로 도약하고 순이익의 절반을 디지털 비즈니스 채널로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함께 세웠다.
 
신한카드 올해 디지털 취급액 40조 목표, 임영진 "디지털 중심 속도"
▲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

신한카드 15일에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2021년 상반기 사업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의에는 임원과 부서장 전원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전략회의는 '딥택트'라는 2021년 전사 전략방향 아래 사업 라인별 목표 달성방안을 공유하고 일류 진화를 위해 보텀업 방식의 토의를 진행했다.

'계(計, 10년을 위한 성장전략), 모(謨, 2021년 추진 우선과제), 형(形, 이기는 조직), 세(勢, 신속한 실행)' 등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임부서장들 사이의 다양한 아이디어 개진과 토론의 장이 열렸다.

'계모형세'는 4일 신한금융그룹 최고 경영진과 임원 등이 참석한 신한경영포럼에서 조용병 회장이성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제시한 4대 키워드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임원 및 부서장들에게 본원적 경쟁력과 미래 경쟁력 그리고 빠른 실행력 제고를 주문했다.

임 사장은 "지불결제와 소비자 금융영역에서 단단한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며 "디지털 중심의 신사업을 추진해 내일을 준비하고 조직의 의사결정과 실행의 속도를 더욱 높혀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