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고객 체형에 맞는 패션 찾아주는 임직원 벤처사업 분사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1-17 10:56: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고객 체형에 맞는 패션 찾아주는 임직원 벤처사업 분사
▲ LG전자 직원들이 사외벤처로 분사한 기업 EDWO의 히든피터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
LG전자가 임직원이 낸 아이디어 기반의 프로젝트 'EDWO'를 사외벤처로 분사했다.

LG전자는 최근 사외벤처 ‘EDWO(Eternal Delight, Wonderful Odyssey)’를 분사했다고 17일 밝혔다.

EDWO는 '큰 즐거움이 끝없이 펼쳐지는 멋진 여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이들은 온라인에서 비대면 방식의 패션 플랫폼을 구축하고 고객 체형에 맞는 의류를 찾아주는 '히든피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외부 스타트업 육성기업 퓨처플레이와 협업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외벤처로 이동하는 임직원은 본인이 원할 때 5년 안에 회사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도전을 장려하는 한편 벤처기업을 운영하면서 얻은 경험을 내부적으로 공유하기 위해서다.

우람찬 LG전자 비즈인큐베이션센터 상무는 “임직원들이 낸 혁신적 아이디어 기반의 사내·사외벤처를 적극 도입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창의적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