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부산은행 경영전략회의 열어, 빈대인 "기존인식 파괴해야 생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1-15 16:2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부산은행이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중점과제로 고객 중심 디지털서비스 강화를 제시했다.

부산은행은 15일 비대면 방식으로 2021년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BNK부산은행 경영전략회의 열어, 빈대인 "기존인식 파괴해야 생존"
▲ 부산광역시 부산은행 본점.

본점과 전국 영업점, 해외 영업점 등 200여 곳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산은행은 이날 회의에서 △고객중심적 영업 실천 △직원의 전문성 및 상담역량 강화 △지역 중소기업 전문 특화은행으로서 경쟁력 강화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올해 중점 추진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고객을 중심에 둔 디지털뱅킹 기술 발전에 임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혁신적 기술을 보유한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기업, IT기업들의 금융업 진출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려면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저금리와 저성장시대에 안정적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금융(IB)사업을 강화하자는 목표도 제시됐다.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은 "변화된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답습하는 영업방식 등 기존 인식의 파괴가 필요하다"며 "당연한 것은 없다는 생각으로 고객중심적 변화를 추진하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