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메드팩토 1천억 투자유치, 항암 신약 후보물질 임상자금으로 사용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1-15 15:1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드팩토가 1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신약개발기업인 메드팩토는 15일 공시를 통해 300억 원 규모의 전환우선주와 7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메드팩토 1천억 투자유치, 항암 신약 후보물질 임상자금으로 사용
▲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이사.

확보한 투자금은 항암 신약 후보물질 백토서팁의 임상연구 등에 쓰인다. 

메드팩토는 백토서팁을 두고 상반기 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고 국내와 미국 등에서 글로벌 임상시험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백토서팁은 암세포 주변의 미세환경을 조절해 암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는 물질이다. 

메드팩토는 현재 국내에서 데스모이드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글리벡 병용투여 임상1b상과 임상2a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면역항암제와 병용투여하는 내용의 임상 9건도 수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