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셀트리온3사 주가 급락, 삼성바이오로직스 하락 SK바이오팜 상승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1-14 16:15: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도 내린 반면 SK바이오팜 주가는 올랐다.

14일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9.84%(2만2600원) 급락한 20만7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 존 림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 존 림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

개인투자자는 21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4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4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전날 셀트리온의 코로나19 치료제 CT-P59의 임상2상 결과가 발표됐지만 증권업계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의 셀트리온 매출 기여도가 작을 것으로 전망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CT-P59로 셀트리온의 실적 개선효과를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며 "코로나19 환자 수가 적고 시장규모도 작은 국내에서 시판이 실적 개선효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다"고 내다봤다.

선 연구원은 "임상결과 효과가 좋았던 리제네론의 항체 치료제도 미국 현지 병원에서 처방되는 비율은 20%에 불과하다"며 "항체 치료제가 코로나19 치료제의 게임체인저가 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라고 예상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9.36%(1만5900원) 하락한 15만3900원으로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62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46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7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7.60%(2만9천 원) 떨어진 35만250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개인투자자는 132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91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6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69%(1만4천 원) 내린 81만6천 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기관투자자는 3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SK바이오팜 주가는 1.31%(2천 원) 오른 15만5천 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30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9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3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