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키움증권 작년 12월 해외주식 월 약정금액 9조 넘어 역대 최대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1-12 17:1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키움증권의 지난해 12월 해외주식 약정금액이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키움증권은 2020년 12월 해외주식 약정금액이 약 9조1천 억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
 
키움증권 작년 12월 해외주식 월 약정금액 9조 넘어 역대 최대
▲ 키움증권은 2020년 12월 해외주식 약정금액이 약 9조1천 억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 <키움증권>

이는 2019년 같은 기간보다 1700%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2020년 9월 이후 3개월 만에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지난해 12월 키움증권 해외주식 활동계좌는 27만 계좌를 넘어섰고 하루 평균 약정금액은 약 4160억 원으로 조사됐다.

키움증권은 개인이 적극적으로 해외주식 투자에 참여하면서 거래대금이 꾸준히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키움증권 해외주식 약정금액에서 미국주식은 98%의 비중을 차지했다.

종목별 해외주식 약정금액은 미국 테슬라가 약 1조3200억 원으로 1위에 올랐다. 애플(약 3135억 원),  중국 전기차 회사 니오(약 1991억 원), 미국 제약사 모더나(약 1768억 원), 중국 전기차 회사 샤오펑(약 1742억 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테슬라 주식 약정금액은 상위 2~5위 종목의 약정금액을 합친 것보다 많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온라인 해외주식 거래시스템인 '영웅문S 글로벌'을 통해 거래 편의성을 제공하고 증권방송 '채널K'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투자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