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모바일환경에서도 연금정보 확인 가능한 서비스 시작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1-12 14:3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연금정보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금융감독원은 12일부터 통합연금포털 모바일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금감원, 모바일환경에서도 연금정보 확인 가능한 서비스 시작
▲ 금융감독원 로고.

금융감독원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환경에서도 통합연금포털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의 통합연금포털은 2015년 6월부터 PC를 통해 이용할 수 있었다.

통합연금포털 모바일서비스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 앱 초기화면의 통합연금포털 아이콘을 눌러 이용할 수도 있다.

'내 연금 조회’, ‘연금상품 비교공시' 등 자주 사용하는 메뉴와 로그인 아이콘을 첫 화면에 배치해서 장년층, 노년층 등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에 맞게 검색조건, 스크롤 기능 등을 추가하고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화면을 구성했다.

통합연금포털 이용자는 휴대폰 본인인증, 공동인증서, 아이디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PC버전과 모바일버전 모두에서 로그인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개방형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Open API) 메뉴도 신설했다. 이날부터 시범적 제공기간을 거쳐 2월1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개방형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는 이용자가 들고 있는 정보를 제3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미리 정한 통신규칙에 따라 공개하는 기술을 말한다.

개방형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이용자는 통합연금포털에서 제공하는 회사별‧연금상품별 비교공시, 연금통계 등 12종의 연금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개방형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증키 발급을 신청하고 금융감독원 담당자의 승인을 거친 뒤에 인증키를 발급받아야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