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권봉석, CES에서 "LG전자는 선도적 자동차부품과 솔루션업체가 목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1-12 10:5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마그나와 합작법인을 놓고 전기차시대를 선도하는 자동차부품·솔루션 공급회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놓았다.

권봉석 사장은 11일 마그나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가전·IT전시회 CES 2021 언론간담회에 출연해 "LG에서는 자동차산업이 우리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의 핵심동력 가운데 하나"라며 “우리의 목표는 산업계의 선도적 자동차부품 및 솔루션 공급사 중 한 곳이 되는 것이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90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봉석</a>, CES에서 "LG전자는 선도적 자동차부품과 솔루션업체가 목표"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권 사장은 "마그나와 합작법인을 통해 전기차 및 커넥티드카(인터넷과 연결된 자동차) 분야에서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LG는 전기와 관련된 역량을 제공하고 마그나는 근본적 자동차시스템 전문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결합된 상승효과가 산업계 전체에 도움이 되고 더 많은 혁신을 위한 길을 놓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합작법인은 전기차산업 분야에서 진정한 혁신 파트너십의 빛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마그나와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분야 합작법인 ‘LG 마그나 이파워트레인(가칭)’을 설립한다고 지난해 12월 밝혔다.

합작법인은 2021년 7월 공식 출범할 것으로 예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