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올해 신입 350명 청년인턴 700명 포함 1210명 채용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1-12 10:3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신입직원과 청년인턴 등 모두 1210명을 채용한다.

토지주택공사는 올해 5‧6급 신입직원과 업무직, 청년인턴 등 모두 1210명을 선발하는 연간 채용계획을 12일 발표했다.
 
토지주택공사, 올해 신입 350명 청년인턴 700명 포함 1210명 채용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로고.

지난해 토지주택공사가 세운 채용계획 인원 960명보다 26% 늘어난 것이다. 

토지주택공사는 전체 채용계획 인원 1210명 가운데 신입직원 5·6급 150명, 업무직 160명, 청년인턴 700명 등 1010명을 상반기에 채용한다.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채용일정을 대폭 앞당겨 전체 채용인원의 83%인 1010명을 상반기에 채용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반기 채용은 3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4∼5월 서류·필기전형, 5월 면접전형을 거쳐 6월 임용된다. 

하반기 채용은 8월 공고, 9∼10월 서류·필기 전형, 11월 면접전형을 거쳐 12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토지주택공사는 온라인 채용설명회, 온라인 면접 등 비대면(언택트) 채용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채용일정 지연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입사원 5·6급 채용에는 빅데이터, 해외사업 등 전문분야를 신설해 전문인재를 별도로 선발한다. 

또 지역인재 채용목표는 24%에서 27%로 상향해 지역인재 선발 비중을 높이고 지역전문사원‧고졸자 전형 등을 통해 다양한 인재를 채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지난해 코로나19를 감안해 한시적으로 폐지됐던 영어시험점수, 기사자격증 등의 자격기준은 재도입된다. 

토지주택공사는 청년인턴들을 대상으로 올해 합격수기집 공유, 모의채용 도입, 문제해결 중심 직무교육 등을 도입해 청년인턴제도를 더 내실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토지주택공사는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비롯해 멘토제 운영, 인공지능(AI)면접 체험, 선배직원과의 간담회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토지주택공사 신입사원 가운데 청년인턴을 경험한 비율은 2018년 8.7%에서 2019년 10.7%, 2020년 11.3%로 해마다 늘고 있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3월과 8월 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될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충모 토지주택공사 부사장은 “코로나19 특수상황을 감안해 지난해보다 채용규모를 확대하고 조기채용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침체된 고용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