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인수위 아시아나항공 현장실사 들어가, 위원장에 우기홍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1-11 18:4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현장실사에 착수했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아시아나항공과 일정을 조율하고 현장실사에 나섰다.
 
대한항공 인수위 아시아나항공 현장실사 들어가, 위원장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6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우기홍</a>
▲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기획·재무·여객·화물 등 분야별 워킹그룹(실무회의를 진행하는 협의단)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직원 인터뷰를 진행하고 서면 실사 내용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2020년 12월부터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아시아나항공의 전반적 경영 상황을 놓고 서면실사를 진행했다. 

대한항공 인수위원회는 약 50명으로 구성됐고 이승범 고객서비스부문 부사장이 실사단장, 김윤휘 경영전략본부장이 기획단장을 맡았다.

대한항공은 통합전략(PMI) 수립이 마무리되는 3월17일까지 현장실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한항공은 이달 중으로 한국과 미국, 유럽연합 등 국내외 경쟁당국에 기업결합신고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6월로 예정된 아시아나항공의 1조5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아시아나항공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