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대한항공 주가 초반 뛰어, 코로나19 백신 수송의 수혜 기대받아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1-11 12:0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수송이 본격화되면 대한항공의 항공화물부문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대한항공 주가 초반 뛰어, 코로나19 백신 수송의 수혜 기대받아
▲ 대한항공 항공기.

11일 오전 10시56분 기준 대한항공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8.96%(2500원) 오른 3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유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은 의약품 항공운송 국제표준인증(CEIV Pharma)을 받아 백신 수송에 강점이 있다”며 “백신 수송 본격화에 따른 수혜가 집중돼 다른 항공사와 차별화되는 이익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의약품 항공운송 국제표준인증 ‘CEIV Pharma’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부여하는 자격이다. 의약품 운송과 관련해 온도조절 및 보관·운송 절차와 규정, 시설 장비 등 280여 개 항목을 평가한 뒤 인증을 부여한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약 80억 도즈(1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의 코로나19 백신이 항공화물로 수송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80억 도즈에 이르는 물량은 연간 항공 물동량의 3~6%에 해당하는 만큼 항공화물 운임 강세 등을 불러오기에 충분한 규모”라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