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11일 신년사 발표, 청와대 "일상 회복해 선도국가 도약 강조"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1-08 20:2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11일 신년사 발표, 청와대 "일상 회복해 선도국가 도약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 본관에서 화상으로 열린 '2021년 신년 합동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 국정운영 방향을 밝힌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11일 신년사에서 상생협력을 통해 더 나은 일상으로 회복하고 그 힘으로 선도국가로 향하겠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강조하고 집권 5년차인 올해 국정을 이끌 열쇳말로 경제회복, 국민통합, 국가도약 등을 달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화상을 통해 열린 신년 합동인사회에서 올해를 회복·통합·도약의 해라고 말한 바 있다. 

신년사에는 디지털, 그린, 지역균형을 화두로 한 한국판 뉴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메시지도 담길 가능성이 높다. 

미국에서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둔 만큼 답보상태인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새로운 구상을 내놓을 지 여부도 관심사다.

문 대통령은 신년 합동인사회에서 "여건이 허용한다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남북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마지막까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