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은성수, 코스피 지수 3000시대 맞아 "상승흐름 이어가도록 노력"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1-08 18:0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코스피지수 3천 포인트시대를 맞아 상승흐름을 이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 자본시장을 매력적 투자자로 만들기 위해 혁신을 계속하고 불법·불건전 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코스피 지수 3000시대 맞아 "상승흐름 이어가도록 노력"
은성수 금융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8일 금융위 주간업무회의에서 코스피지수가 3100포인트를 돌파한 것을 두고 “이러한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자본시장을 매력적 투자처로 만들기 위해 투자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새 상품을 개발하고 상장을 촉진한다.

장기투자를 할 수 있도록 시장여건을 조성한다.

투자자 신뢰를 훼손하는 불법·불건전 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증권시장 불법·불건전 행위 집중대응단을 운영하고 불공정거래 통합정보센터(가칭)도 설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중 유동성이 실물로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데도 힘을 쏟는다. 

은 위원장은 한국경제와 기업실적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코스피지수가 3100포인트를 넘었다고 평가했다.

은 위원장은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지난해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근 주가지수가 3100포인트를 넘어선 것은 외국인 순매수가 기여한 바가 큰데 한국경제와 주식시장을 두고 외국인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지수가 급등한 것을 두고 시장과열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은 위원장은 투자자 개인의 경제력 범위를 넘지 않는 투자를 당부했다.

은 위원장도 “코스피지수 3천 포인트시대를 맞아 불안과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기업실적에 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본인의 투자여력 범위 안’에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LIG넥스원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사명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