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회장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4년 더, 5연임 확정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1-08 17:3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대한양궁협회를 4년 더 이끈다.

대한양궁협회는 8일 정 회장이 제13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까지 4년으로 5연임을 하게 됐다.
 
현대차그룹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대한양궁협회장 4년 더, 5연임 확정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대한양궁협회 홈페이지 캡쳐>

정 회장은 “깊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며 한국 양궁의 발전적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정 회장은 2005년 5월부터 대한양궁협회를 이끌고 있다.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르면 회원종목단체 임원은 원칙적으로 한 번만 연임이 가능하지만 재정, 주요 국제대회 성적, 단체 평가 등에서 기여도가 명확하면 추가 연임이 가능하다.

정 회장은 지난해 11월 열린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사에서 한국 양궁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고 지난해 12월28일 마감한 제13대 대한양궁협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에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정 회장은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를 창설하고 초중학교 장비지원 사업을 펼치는 등 국내 양궁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 양궁은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양궁 전 전목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