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오렌지라이프, 취약계층 어린이 300명에게 반찬 새벽배송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1-08 11:3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렌지라이프가 코로나19와 겨울방학으로 끼니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린이를 돕는다.

오렌지희망재단은 취약계층 어린이 300명에게 1억3천만 원어치 식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 취약계층 어린이 300명에게 반찬 새벽배송
▲ 오렌지희망재단은 취약계층 어린이 300명에게 1억3천만 원어치 식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

오렌지희망재단은 오렌지라이프에서 운영하는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코로나19로 지역사회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가 문을 닫고 겨울방학으로 학교급식을 이용하지 못하는 어린이를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8주 동안 매주 1번 균형잡힌 식단으로 구성된 반찬 9가지를 집 앞으로 새벽배송한다.

이성태 오렌지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방학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결식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오렌지라이프와 오렌지희망재단은 단순히 배고픔을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렌지희망재단은 2020년 대구·경북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5천만 원을 긴급구호비로 지원하고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마스크 5만 개와 오렌지라이프 임직원이 만든 친환경 마스크 1천여 개를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린이 복지를 증진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