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새 디지털콕핏 공개, 게임 TV시청 건강체크 가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1-08 11:0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새 디지털콕핏 공개, 게임 TV시청 건강체크 가능
▲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공개한 '디지털콕핏 2021'.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자동차 전자장비(전장) 자회사 하만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콕핏을 선보였다.

하만은 8일 온라인 행사 ‘하만 미디어데이’를 열고 ‘디지털콕핏 2021’을 공개했다. 디지털콕핏은 자동차 운전석 및 전방 부분을 전자기기로 꾸며 사용자 편의를 개선한 디지털 플랫폼을 말한다.

디지털콕핏 2021은 운전석 앞쪽에 4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운전자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자동차 안에서도 게임이나 TV 시청 등을 즐길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주행 중에는 시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절반만 노출된다.

운전대에 있는 터치 디스플레이는 경적, 방향지시등 조작 등을 터치로 제어할 수 있게 한다.

디지털콕핏 2021에서는 원격업무를 위한 영상회의, 1인미디어 영상 제작을 위한 촬영과 편집도 가능하다. 

삼성전자의 건강관리 프로그램 삼성헬스도 적용됐다. 자동차용 삼성헬스는 운전자의 탑승 직전 신체 활동이나 기록을 분석하고 주기적으로 건강을 확인해 알려준다.

디지털콕핏 2021은 자동차 주위를 확인하는 기능도 갖췄다. 카메라 4대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주변 차량과 보행자를 인식하고 운전자에게 알린다.

하만은 디지털콕핏 2021을 통해 기본 자율주행 외에도 한 명의 운전자가 여러 자동차를 이끄는 군집주행, 멀리서 자율주행차를 움직이는 원격주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만은 삼성전자와 협업해 2018년 첫 디지털콕핏을 공개한 뒤 지속해서 개선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