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이치엘비 중국 파트너회사, 간암 2차치료제의 중국 판매 허가받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1-08 10:5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이치엘비가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을 중국에서 간암 치료제로도 선보인다.

에이치엘비는 중국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을 간암 2차치료제로 하는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에이치엘비 로고.
▲ 에이치엘비 로고.

리보세라닙은 이에 앞서 2014년에 중국에서 위암 3차치료제로 판매허가를 받고 중국 건강보험급여 대상품목에 등재됐으며 항서제약이 2015년부터 판매하고 있다. 

에이치엘비는 이번 간암 2차치료제로 판매허가를 받으며 매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암 3차치료제로서 리보세라닙의 매출은 2015년 550억 원에서 2019년 3500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 에이치엘비는 간암 1차치료제 판매허가를 목표로 리보세라닙과 항서제약의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을 병용하는 요법으로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병용요법으로 활용하는 임상 약물인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은 모두 중국에서 간암 치료제로 각각 판매허가를 받은 약물이기 때문에 에이치엘비는 글로벌 임상3상 결과에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간암 1차치료제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임상3상 환자 모집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위암, 선낭암, 간암을 적응증으로 한 리보세라닙의 상업화가 순차적으로 가시화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