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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7570명으로 급증, 중국 지역감염 포함 53명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1-08 1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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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7570명으로 급증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7일 도쿄도를 포함한 수도권 긴급사태를 선언했지만 8일 7천 명대를 넘어섰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7570명으로 급증, 중국 지역감염 포함 53명
▲ 일본 도쿄도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을 하기 위해 승강장 쪽으로 이동하는 모습. <연합뉴스>

NHK가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를 보면 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6만7004명, 누적 사망자는 3886명이다.

7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는 7570명, 사망자는 65명이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2447명, 가나가와현 679명, 오사카부 607명, 사이타마현 460명, 치바현 450명, 아이치현 431명, 후쿠오카현 388명, 효고현 284명, 교토부 143명, 훗카이도 161명, 토치기현 130명, 미야자키현 105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53명 발생했다.

본토 신규 확진자는 37명으로 허베이성 33명, 랴오닝성 2명, 베이징성과 헤이룽장성에서 각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6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상하이 8명, 광둥성에서 3명, 랴오닝과 장쑤, 푸젠, 허난, 후난에서 각각 1명이 확인됐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8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8만7392명, 누적 사망자는 46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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