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케미칼,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류머티즘관절염 신약 후보물질 발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1-07 17:5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케미칼이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협업해 류머티즘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성과를 냈다. 

SK케미칼은 인공지능 전문기업 스탠다임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류머니즘관절염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SK케미칼,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류머티즘관절염 신약 후보물질 발굴
▲ 전광현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이번 특허 출원은 SK케미칼이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진행한 뒤 낸 첫 성과다.

상용화된 약물을 재창출하는 방식으로 류머티즘관절염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했는데 인공지능을 활용해 방대한 양의 임상 데이터에서 약물이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매커니즘을 더욱 빠르게 찾아낼 수 있었다고 SK케미칼은 설명했다

SK케미칼은 앞으로도 스탠다임과 공동연구를 수행해 비알콜성지방간염과 류머티즘관절염 등의 신약 후보물질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SK케미칼은 2019년 오픈 이노베이션 태스크포스를 만든 뒤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을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협력해 왔다. 

스탠다임과는 2019년 공동연구 계약을 맺었으며 2020년에는 인공지능 전문기업 디어젠, 닥터노아바이오텍과 각각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