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씨드 왜건 하이브리드, 유럽에서 '2021 최고의 차'로 뽑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1-07 15:4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유럽에서 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의 성능을 인정받았다.

기아차는 씨드 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스웨덴 자동차 전문지 '테크니켄스 바를츠'로부터 '2021 최고의 차'에 뽑혔다고 7일 밝혔다.
 
기아차 씨드 왜건 하이브리드, 유럽에서 '2021 최고의 차'로 뽑혀
▲ 씨드 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아자동차>

테크니켄스 바를츠는 스웨덴 대표 미디어 그룹사인 보니에르 그룹의 자동차 전문지로 1948년 창간됐다.

기아차가 테크니켄스 바를츠의 최고의 차에 선정된 것은 2018년 옵티마 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이어 두 번째다.

기아차의 씨드 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포르쉐의 타이칸과 폴크스바겐의 ID.3, BMW iX3 등 20대가 2021 최고의 차 결선에 올랐다.

테크니켄스 바를츠는 자체 심사위원단 평가를 종합하는 방식으로 2021 최고의 차를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은 “씨드 왜건이 실용성과 기능성, 안전성 등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친환경 부분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씨드 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2020년 1월 출시돼 스웨덴에서만 4천 대 이상 팔렸다.

씨드 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는 8.9kWh 리튬폴리머 배터리팩과 44.5kW 전동모터가 장착돼 60km까지 전기로만 운행할 수 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조사업체 EV세일즈는 '2019년 전기차 국가 톱10'에서 스웨덴을 중국, 노르웨이, 네덜란드에 이어 4위로 선정했다.

기아차는 “스웨덴에서 기아차의 친환경차가 경쟁모델들을 제치고 2021 최고의 차에 선정된 것은 유의미한 결과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터 힘머 기아차 스웨덴 판매법인장은 "2018년에 이어 다시 한 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우리의 목표는 더 많은 스웨덴 사람들이 친환경자동차를 선택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