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영업점 직원 30억 횡령 혐의 확인하고 자체조사 진행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1-06 19:0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이 영업점 직원이 3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대리급 직원 A씨가 부당대출을 통해 30억 원가량을 횡령한 혐의를 자체감사에서 적발해 내부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하나은행, 영업점 직원 30억 횡령 혐의 확인하고 자체조사 진행
▲ 하나은행 로고.

A씨는 부산의 한 지점에서 여신담당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횡령 과정에서 고객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하나은행은 자체조사를 마무리한 뒤 A씨를 경찰에 고발하고 내부 징계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