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코로나19 백신 보급되면 소비심리 개선"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1-06 08:2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021년 신규출점과 코로나19 백신 보급의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코로나19 백신 보급되면 소비심리 개선"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현대백화점의 목표주가를 8만4천 원에서 9만3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5일 현대백화점 주가는 7만4천 원에 장을 마쳤다. 

하 연구원은 "지난해 6월 대전 프리미엄아울렛, 11월 남양주 프리미엄아울렛을 개장했다"며 "2021년 아울렛 매출은 지난해보다 11.4% 정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코로나19 백신 보급이 본격화되면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추가 외형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백신 보급으로 한국과 중국 사이 항공편이 늘고 중국 보따리상의 입국이 수월해지면서 면세점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가 2020년 11월말부터 빠르게 재확산되면서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백화점은 2020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468억 원, 영업이익 688억 원을 냈을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4분기보다 매출은 21.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4.9% 줄어든 것이다.

2021년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90억 원, 영업이익 2860억 원을 거두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25.8%, 영업이익은 108.7%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