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목표주가 높아져, "마그나와 합작법인으로 전장사업 커져"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1-06 08:2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마그나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자동차 전기장치부품사업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LG전자 목표주가 높아져, "마그나와 합작법인으로 전장사업 커져"
▲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LG전자 목표주가를 11만 원에서 19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5일 LG전자 주가는 14만 원에 장을 마쳤다.

고 연구원은 "LG전자는 12월23일 글로벌 3위 자동차부품회사 마그나와 전기차부품사업 관련 합작법인 설립을 발표했다"며 "마그나의 고객인 회사들에게 부품을 상대적으로 쉽게 판매할 수도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차시장이 커지면서 전기차의 필수부품으로 꼽히는 전기구동시스템은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런 가운데 마그나의 전기구동시스템(e-Axle)에 LG전자의 전기차부품이 우선적으로 적용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LG전자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7조7천억 원, 영업이익 3조5천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8%, 영업이익은 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비트코인 1억516만 원대 하락, "기관 중심 ETF 자금 유입 속도 둔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