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김종인 "문재인정부 한 달 앞도 못 내다봐 추경 검토, 국민들은 분노"

박준영 기자 peter@businesspost.co.kr 2021-01-05 16:5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7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인</a> "문재인정부 한 달 앞도 못 내다봐 추경 검토, 국민들은 분노"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온택트 정책 워크숍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코로나19 사태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 문재인 정부의 예산운영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온택트 정책 워크숍'에서 "국민의힘이 작년 예산심의 과정에서 2021년도 코로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재난지원금을 예산상에 확보하자고 했다"며 "정부는 겨우 3조원 정도 확보해놓고 이제 와서 추경 얘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정운영이 단 한 달도 미리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현실"이라며 "그래서 국민들이 굉장히 분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의 4년 동안 국정운영을 두고서는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정권은 지난 4년 동안 실질적으로 이룩한 정책이 아무 것도 없다"며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그동안 지속되어 온 양극화 현상은 이제 거의 회복할 수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4월7일 보궐선거는 이 정권의 심판론으로 선거가 결단날 것"이라며 "국민의힘에서 더욱 훌륭한 후보를 선출해내면 반드시 이번 선거는 승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