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올해 국내 주택 분양물량 늘어날 전망, 해외수주도 개선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이 2021년 국내 주택 분양물량과 해외수주를 바탕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5일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2020년 3만3200세대를 분양했는데 2021년에도 3만4천 세대를 목표로 내놨다"며 "자체개발사업 물량도 늘어나면서 외형이 커지는 것과 함께 수익성도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 올해 국내 주택 분양물량 늘어날 전망, 해외수주도 개선
▲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12월31일 공시됐던 2조8695억 원 규모의 이라크 바스라 항만공사도 4년의 공사기간에 걸쳐 매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액화천연가스 플랜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 1구역, 나이지리아 액화천연가스 트레인7 등을 따내면서 액화천연가스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다"며 "2021년은 백신이 공급되는 만큼 해외 액화천연가스 플랜트시장의 상황이 올해보다 나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2021년 1분기 매출 2조2170억 원, 영업이익 111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7% 늘고 영업이익은 8.0% 줄어드는 것이다.

2020년 4분기에는 매출 2조1380억 원, 영업이익 104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4% 줄고 영업이익은 131.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