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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저축은행 대표에 신명혁,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지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1-04 18: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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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에 인수된 아주저축은행 대표이사에 신명혁 우리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아주저축은행 모회사인 아주캐피탈은 최근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신명혁 부행장을 대표이사 단독후보로 추천했다.
 
아주저축은행 대표에 신명혁,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지내
▲ 신명혁 아주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자.

신 내정자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으로 대표이사에 선임된다.

아주저축은행은 현재 우리금융지주 손자회사로 아주캐피탈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2020년 12월에 아주캐피탈 및 아주저축은행 인수와 자회사 편입을 마쳤다.

신 내정자는 1961년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했다.

1992년 우리은행에 입사한 뒤 우리은행 부산서부영업본부와 강동강원영업본부 본부장, 우리은행 신탁연금그룹 상무로 일했다.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보를 거쳐 현재 자산관리그룹 부행장과 우리금융지주 자산관리총괄 부사장직을 겸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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