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알림  인사

[인사] 제주도, IBK투자증권, 한양증권, 법무부

박준영 기자 peter@businesspost.co.kr 2021-01-04 11:4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제주도
지방이사관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허법률 △도의회사무처장 문경진

◆ IBK투자증권
보임 △디지털영업본부장 전장석 △자산관리본부장 이창섭 △Coverage본부장 이학연 △고객자산운용본부장 현진길 △감사본부장 박양수(이상 본부장) △디지털전략부장 정재환 △디지털영업부장 이병준 △경영기획부장 유욱재 △투자분석부장 박옥희(이상 부장) △IBK WM센터 중계동 센터장 오혜란(이상 센터장) △PIB팀장 김재호 △영업전략팀장 박정용 △영업관리팀장 이원형 △해외주식TFT 팀장 최광순 △구조화금융3팀장 강영호 △Coverage1팀장 곽철수 △전문사모운용지원팀장 안성희 △업무개발팀장 김진아(이상 팀장)
승진 △Sales본부장 정낙원 △구조화금융본부장 최미혜 △감사본부장 박양수(이상 상무) △인천센터장 손관 △종합금융2팀장 이민철 △Coverage본부장 이학연 △고객자산운용본부장 현진길(이상 상무보) △영업부 장보경 △디지털영업본부장 전장석 △금융상품영업팀 문재경 △투자금융팀 정현우 △채권운용팀 김용희 △채권영업팀 배영인 △부동산금융1팀장 정철윤 △프로젝트금융2팀장 백낙권 △재경부장 이승택(이상 이사) △서초센터 김도연 △분당센터 김상훈 △IBK WM센터 일산 센터장 김재경 △IBK WM센터 중계동 센터장 오혜란 △IBK WM센터 평촌 센터장 고병하 △IBK WM센터 광주 박치연 △구조화금융3팀장 강영호 △IT개발팀장 박현철(이상 부장) △분당센터 장현석 △인천센터 이창희 △IBK WM센터 평촌 박성원 △PIB팀장 김재호 △구조화금융3팀 신규원 △전문사모운용지원팀장 안성희 △고객자산운용1팀 김영란 △경영관리팀 조규석 △총무팀 한주형 △정보전략팀 김성욱 △리스크관리부 천정일 △심사부 김종현 △감사부 이상태(이상 차장)

◆ 한양증권
승진 △이광호 특수IB본부장(이상 본부장) △이명옥 채권금융부 △유충식 송파RM센터 △김형수 주식파생운용부 △장정원 채권금융부 △김홍중 채권운용부(이상 상무) △고은현 채권부 △장승진 채권부 △최경연 복합금융부(이상 이사) △우종우 안산지점 △최광주 안산지점 △성정현 투자금융부 △오세원 부동산금융부 △정해동 특수금융부 △이시진 복합금융부(이상 부장) △김지홍 주식파생운용부 △최성찬 AI운용1부 △신정환 AI운용2부 △정요식 MS운용부(이상 차장) △최복례 종합금융부 △박경아 기업금융2부 △이수현 대기업구조화금융부 △원경섭 프로젝트금융부 △이성호 투자금융부 △박성준 부동산PF1부 △김지형 특수금융부 △심혁재 투자금융부(이상 과장)
전보 △박형배 부동산PF센터장(이상 센터장) △이시승 부동산PF1부 △권순석 부동산PF2부 △박대영 부동산PF3부 △최서윤 대체투자부 △김연우 MS운용부(이상 부서장) 

◆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장 황진규 (*1월4일자)

최신기사

트럼프 "미국 내 틱톡 금지 90일간 유예할 수 있어", 취임식 날 발표할 듯
이재명, 서부지법 발생 난동 놓고 "사법부 파괴하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
최태원 'SK하이닉스 HBM'에 자신감, "엔비디아 젠슨 황 요구보다 개발 빨라"
최태원 "수출주도 경제 바꿔야", '경제 연대' '해외투자' '해외시민 유입' 필요
윤석열 구속에 엇갈린 반응, 국힘 "사법부에 유감" 민주당 "국민 분노 덕분"
우리금융 회장 임종룡 해외투자자에 서한, "밸류업 정책 일관되게 추진할 것"
하나금융 함영주 베인캐피탈에 국내 투자 확대 요청, "새 사업기회 창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에 구속영장 발부, 현직 대통령 사상 처음
HD현대건설기계 필리핀서 굴착기 122대 수주,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 박차
비트코인 1억5544만 원대 1%대 상승, 트럼프 취임 기대에 강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