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유한킴벌리 새 대표에 진재승, '화이트 생리대' 개발한 전략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2-31 10:5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에 진재승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선임됐다.

유한킴벌리는 진재승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2021년 1월1일자로 취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유한킴벌리 새 대표에 진재승, '화이트 생리대' 개발한 전략가
▲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진 사장은 1964년에 태어나 한양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EMBA)을 전공했다.

1989년 유한킴벌리 입사해 개인용품 제품개발실장 등 연구개발(R&D) 책임자로 제품 혁신을 주도해 왔다.

2010년 이후에는 미래비전프로젝트 총괄팀장을 맡아 유아·아동용품사업, 온라인사업, 여성·시니어사업 등 주요 사업부문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었다.

진 사장은 특히 국내 생리대 제품의 대명사로 불리는 ‘화이트’를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와 그린핑거 스킨케어, 라네이처 생리대 등 자연친화 생활용품 개발은 경영혁신 성공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2016년에는 미국을 포함한 북아메리카 가정용품 사업부문장을 맡는 등 해외사업 경력도 갖췄다.

취임식은 1월4일에 열린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행사로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산업은행 '아픈 손가락' KDB생명, 김병철 '자본수혈' 힘입어 매각 완수 이끌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