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 사장의 삼성전자의 세탁기 파손 혐의에 대한 법원의 무죄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정 형사4부는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9부에 조성진 사장의 무죄판결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 |
||
| ▲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 사장. | ||
법원은 11일 열린 1심에서 “세탁기를 누르는 행동으로 제품이 파손됐다고 보기 어렵고 고의성도 입증하기 어렵다”며 조 사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조 사장은 지난해 9월 독일 가전제품매장에서 삼성전자 세탁기 3대의 문을 파손한 혐의 등으로 2월 기소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법정공방을 이어오다 모든 법적분쟁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지만 검찰은 형사사건으로 접수된 사건이라는 이유로 공소를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