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공수처장에 김진욱 지명, 판사출신에 현 헌법재판소 연구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0-12-30 11:5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첫 번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에 판사 출신인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을 지명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을 공수처장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공수처장에 김진욱 지명, 판사출신에 현 헌법재판소 연구관
▲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 <연합뉴스>

앞서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는 28일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와 함께 검사 출신인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추천인사로 올렸다. 두 사람 모두 대한변호사협회가 추천했다.

김 후보자는 서울 보성고,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서울대 법학대학원을 졸업해 사법시험(31회)에 합격한 뒤 1995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1998년부터 12년 동안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김 후보자는 1999년 조폐공사 파업유도의혹 사건 특별검사팀에 특별수사관으로 참여했다. 2010년부터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재직하며 헌재소장 비서실장, 선임헌법연구관, 국제심의관을 지냈다.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