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정부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 지분은 2022년까지 매각"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2-30 11:1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2022년까지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8일 간담회를 열고 우리금융지주 매각 로드맵 관련 논의를 진행해 당초 계획대로 2022년까지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융위 "정부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 지분은 2022년까지 매각"
▲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8일 간담회를 열고 우리금융지주 매각 로드맵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우리금융지주 지분 17.25%를 보유하고 있다.

당초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019년 6월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0년 상반기부터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을 매각해 2022년까지 완전 매각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하지만 지분 매각 로드맵과 달리 정부는 올해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을 진행하지 못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올해 코로나19로 우리금융지주 주가가 급락하고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기 곤란한 상황이 이어지며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돼 매각 개시 결정을 내리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2020년에 매각을 실시하지 않은 것은 시장여건과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라는 목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2019년 로드맵이 예정대로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