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도로공사, 방역 강화 위해 해맞이 명소 옥계와 동해 휴게소 일부 폐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12-30 10:2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도로공사가 해맞이 장소로 유명한 동해고속도로 옥계와 동해휴게소의 일부 구역을 폐쇄한다.

도로공사는 정부의 연말연시 특별 방역강화대책에 맞춰 해맞이가 가능한 일부 고속도로 휴게소의 주요 구역을 폐쇄하는 등 휴게소 방역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로공사, 방역 강화 위해 해맞이 명소 옥계와 동해 휴게소 일부 폐쇄
▲ 한국도로공사 로고.

이에 따라 동해고속도로 옥계휴게소와 동해휴게소는 12월31일부터 2021년 1월1일까지 야외 데크 등에 안전펜스를 설치해 고객의 접근을 막고 식당가, 카페 등 실내매장의 운영시간도 단축한다.

도로공사는 2021년 1월3일까지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담 안내요원을 배치해 발열 확인 등 출입자 관리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준수를 유도한다.

또 밀집도가 높아질 수 있는 실내 푸드코트는 5인 이상의 동반이용을 금지하고 테이블을 절반으로 축소해 운영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고객들께서는 연말연시 이동을 자제해 주시고 휴게소를 방문할 때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입·출구 준수 등 방역정책에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