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진, 선불카드와 배송 결합한 '내지갑 속 과일 기프트카드' 내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12-29 11:1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이 과일 판매에 도움을 주는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

한진은 선불카드와 배송이 결합된 ‘내 지갑 속 과일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진, 선불카드와 배송 결합한 '내지갑 속 과일 기프트카드' 내놔
▲ 한진은 농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내지갑속과일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진>

한진의 ‘내 지갑 속 과일 기프트카드’는 구매 후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만든 결제수단이다.

한진은 특산물을 발굴하는 농협경제지주 및 기프트카드 제작을 담당하는 한국선불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지갑속과일 기프트카드 홈페이지를 열었다.

현재 전국 약 5천 개 이마트24 편의점과 공식 온라인 판매처에서 3만원으로 기프트카드를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다.

한진은 2021년 상반기부터는 편의점 GS25와 미니스톱에서 기프트카드를 판매하고 대형마트와 서점, 프렌차이즈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진의 기프트카드는 현재 겨울시즌(12~2월)에 맞춰 함안수박, 제주한라봉, 순천 참다래 등 3가지 품목의 과일을 구매할 수 있다. 

한진은 앞으로 계절별로 구매할 수 있는 과일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진 관계자는 “한진은 올해 5월 함안수박 기프트카드 1천 장을 출시해 모두 판매한 경험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체계를 확립해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주고 과일농가의 실질적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