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완제품 성공적으로 수송 마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12-29 11:0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 백신 완제품을 성공적으로 수송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을 출발해 모스크바로 향하는 화물기에 코로나19 백신 완제품을 실어 운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완제품 성공적으로 수송 마쳐
▲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이번에 수송된 백신 완제품은 러시아에서 개발한 스푸트니크V로 국내 제약업체인 한국코러스가 위탁생산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백신수송을 위해 운송 초기단계부터 화주 및 대리점과 함께 파트너십을 맺고 포장부터 항공운송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컨설팅을 진행했다.

해당 백신은 -20℃로 보관된 상태에서 운송해야 해 아시아나항공은 운송 전 과정에서 온도 유지에 주의를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9월부터 화물운송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백신 태스크포스(TF)를 조직해 코로나19 백신 수송에 대비해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특수컨테이너업체 5곳과 계약을 통해 극저온(-60℃ 이하), 냉동(-20℃), 냉장(2~8℃) 수송의 물류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썼다”며 “앞으로 국내에 백신 도입이 시작되면 안전하게 백신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