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네오플럭스, 신한금융 계열사 출자금 모은 펀드 1200억 규모 조성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2-29 11:0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계열 벤처투자회사 네오플럭스가 다른 신한금융 계열사를 출자자로 모아 투자하는 펀드를 처음으로 조성했다.

네오플럭스는 바이오, 헬스, 그린뉴딜 등 혁신산업 분야 기업과 소재, 부품, 장비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2건을 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오플럭스, 신한금융 계열사 출자금 모은 펀드 1200억 규모 조성
▲ 네오플럭스 기업로고.

펀드 규모는 모두 1200억 원으로 신한금융 GIB(글로벌 투자금융)부문과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등 계열사가 출자자로 참여한다.

이 펀드는 혁신성장기업의 신주와 구주에 모두 투자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용된다.

투자대상 기업 성장에 필요한 투자금 지원과 기존 주주구성 재편을 동시에 추진해 사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네오플럭스가 벤처캐피탈부문에서 운용하는 자산규모는 모두 5천억 원, 운용자산 총합은 약 1조 원에 이르게 됐다.

네오플럭스는 9월 신한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된 뒤 계열사와 벤처투자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네오플럭스 관계자는 "이번 펀드 결성은 네오플럭스가 신한금융그룹 역량을 결집한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출자자들과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LIG넥스원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사명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