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힘 김근식 서울시장 출마 밝혀, "흥행과 감동의 뉴페이스가 답"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2-28 17:1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학교 교수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교수는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흥행과 감동의 뉴페이스 후보, 문재인 정권과 제대로 싸울 수 있는 검투사 후보, 중도 확장성 있는 필승후보 김근식이 답”이라며 “선거 100일을 앞두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근식 서울시장 출마 밝혀, "흥행과 감동의 뉴페이스가 답"
▲ 김근식 경남대학교 교수.

김 교수는 “서울시장 선거는 정권교체를 위한 전초전이자 교두보”라며 “국민의힘이 감동의 경선 과정을 보여주지 않으면 무능하고 오만한 민주당에 또 패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선에서 새롭고 참신한 정치인이 후보로 선출돼야 한다”라며 “극적 감동과 역전의 드라마로 국민의힘의 경선을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야권의 서울시장후보는 정부‧여당과 제대로 싸울 수 있어야 한다고 봤다.

김 교수는 “문재인 정권의 폭주와 무능, 뻔뻔함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야당의 선봉에 서서 속시원하게 싸울 수 있는 검투사 시장이 필요하다”라며 “야당이 정권교체할 수 있는 대선 승리의 밑자락을 깔겠다”고 말했다.

중도 확장성이 있는 인물을 후보로 세워야 한다고 했다.

김 교수는 “호남과 중도층을 진심으로 끌어 안아야 승리할 수 있다”며 “호남 출신인 내가 앞장서서 호남이 더 이상 문재인 정권의 인질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극단적 편가르기를 넘어 합리적 중도와 개혁적 보수가 함께 하는 중도정치를 지향해 왔다”라며 “김근식만이 중도를 견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장으로 기성 정치인보다 새로운 얼굴이 더 적합하다는 점도 들었다.

김 교수는 “서울시장은 기성 정치인의 대선 징검다리가 되면 안 된다”라며 “새롭고 참신하고 강인한 뉴페이스가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