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브렉시트 협상 타결에 3대 지수 다 올라, 국제유가도 상승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2-25 12:0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이 타결된 상황에서 미국의 경기부양책을 주목하며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증시 브렉시트 협상 타결에 3대 지수 다 올라, 국제유가도 상승
▲ 2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0.04포인트(0.23%) 상승한 3만199.87에 장을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2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0.04포인트(0.23%) 상승한 3만199.87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13.05포인트(0.35%) 오른 3703.0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3.62포인트(0.26%) 높아진 1만2804.73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해온 '노딜 브렉시트' 우려가 사라지며 투자심리가 높아졌다.

이날 영국과 유럽연합(EU)은 무역협정을 포함한 미래관계 협상을 타결했다. 무역협정에는 경제, 보안, 무역 관계 등이 포함된다.

3월 미래관계 협상에 착수한 지 9개월 만으로 31일 오후 11시까지인 전환기간 종료를 일주일 앞두고 극적으로 합의했다. 

시장은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협상도 주목했다.

하원에서 민주당은 2천 달러의 재난지원금 지급하려는 새 부양법안을 발의했지만 공화당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져 저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방수권법에 관한 거부권을 행사한 데 이어 내년 예산안도 거부할 가능성을 시사해 연방정부 업무정지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24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22%(0.11달러) 오른 48.2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이번주 초 영국발 코로나19 변종 확산 탓에 이틀 연속 2%대 급락한 뒤 이틀 동안 반등했지만 지난주와 비교해 1.8% 하락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2월물 브렌트유는 0.20%(0.10달러) 상승한 51.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