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노조 "함영주는 소송 취하하고 하나금융 부회장 물러나야"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12-24 12:1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노동조합이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향해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 등에 책임지고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하나은행지부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함영주 부회장은 현재 진행 중인 모든 소송을 취하하고 하나은행장으로 일했을 때 발생했던 문제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말했다.
 
하나은행 노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는 소송 취하하고 하나금융 부회장 물러나야"
▲ 하나은행 로고.

함 부회장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문책경고 징계를 받고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노조는 함 부회장이 채용비리의 핵심인물이며 사모펀드 사태의 핵심당사자라고 주장했다.

하나은행 노조는 “일반직원이었다면 이미 징계면직 대상”이라며 “한때 조직의 수장으로서 진정으로 조직을 사랑한다면 조직의 미래를 위해 소송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벗도록 스스로 모든 소송을 취하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