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DB산업은행, 저신용기업 자금지원기간 연장하고 조건도 완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2-24 10:3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DB산업은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기업의 자금조달을 돕는다.

산업은행은 기업 유동성 지원기구(SPV)의 회사채 및 전환사채 매입기간을 내년 1월13일에서 7월13일로 6개월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KDB산업은행, 저신용기업 자금지원기간 연장하고 조건도 완화
▲ KDB산업은행 로고.

기업 유동성 지원기구는 정부와 산업은행이 저신용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7월 10조 원 규모로 설립한 지원기구다.

산업은행은 저신용기업의 우량채 외에 A등급에서 BBB등급 사이 비우량채 매입비중도 기존 70%에서 75%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저신용기업의 채권 발행조건을 다소 완화한 것이다.

현재까지 기업 유동성 지원기구에서 저신용기업 채권 매입에 사용한 자금은 약 2조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와 한국은행, 산업은행 사이 정책공조를 지속하고 시장 상황을 살펴 금융시장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